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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러시아과학원 산하 극동문제연구소(IFES: Institute of Far Eastern Studies)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러시아 과학원(RAS: Russian Academy of Science) 산하 극동문제연구소(IFES: Institute of Far Eastern Studies)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러시아 과학원(RAS: Russian Academy of Science) 산하 극동문제연구소(IFES: Institute of Far Eastern Studies)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러시아 과학원 산하 극동문제연구소와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한 상호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13일 러시아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김성민 통일인문학연구단장과 러시아 세르게이 루야닌 극동문제연구소 소장, 알렉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오는 21일 한완상 전 부총리를 초청해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23회 석학초청강연회를 연다. 한 전 부총리는 이번 강연에서 현 한반도의 분단 문제를 총괄적으로 진단하고 거시적인 전망 속에서 해법을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지난 3년간 극동문제연구소와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하여 신뢰를 쌓아 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더욱 진전된 공동출판 등 학술 및 연구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21일 한완상 전 부총리를 초청,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이라는 주제로 석학초청강연회를 건국대&nb
건 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오는 21일 한완상 전 부총리를 초청해 석학초청강연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격변하는 세계정세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는 한반도의 분단 문제를 진단하고 거시적인 전망과 해법을 제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오는 21일 오후 3시 교내 법학관 101호에서 한완상 전(前) 부총리를 초청해 석학초청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전 부총리는 학계, 정계, 종교계를 아우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식견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