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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주제 or 프로그램 내용DMZ 접경지역, 평화의 길을 가다(2기)일시2024.04.20.장소강화 일대 및 민통선 내 지역강사남경우내용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한국방송통신대학 출판문화원이 함께 기획한 ‘평화의 길을 가다’는 분단과 전쟁으로 가려진 DMZ의 새
주제 or 프로그램 내용DMZ 접경지역, 평화의 길을 가다일시2023.10.27.-28.장소철원 일대 및 민통선 내 지역강사남경우, 박솔지내용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한국방송통신대학 출판문화원이 함께 기획한 ‘평화의 길을 가다’는 분단과 전쟁으로 가려진 D
2022년 5월,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정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통일인문교육연계전공 학생들과 함께 DMZ접경지역인 철원을 답사했다. 답사 코스로는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 집결하여, <노동당사>, &
- 날짜 : 2019년 11월 9일(토)- 장소 : 강화 교동도 일대- 내용 : 강화 및 교동도 역사문화 강의, 대룡시장, 망향대, 을지타이거여단 충혼비 탐방- 주관 :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후원 : 통일부
평화가 바꾼 공간의 전환- 통일인문학연구단 “제15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통일답사” -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는 건국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5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통일답사’를 5월 4일(토) 강원도 강릉시 일대에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은 5월 21~22일 1박2일 동안 강원도 동해안 비무장지대(DMZ)일원에서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개최했다. 한반도 분단의 물리적 상징인 DMZ에서 남북의 지리적 분단, 군사적 대치의 현실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는 제8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오는 10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1박 2일 동안 강원도 연천과 철원 일대에서 진행한다. 분단의 물리적 상징인 DMZ에서 남북의 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을 맞이해 통일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11~12일 ‘제7회 통일인문학연구단과 함께하는 DMZ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DMZ 답사는 건국대 학생 40여명을 비롯해
<DMZ박물관 단체사진><김일성 별장 단체사진><DMZ평화생명동산 단체사진><DMZ평화생명동산 단체사진><을지전망대 단체사진><제4땅굴 단체사진>
<을지전망대><을지전망대 전경><을지전망대 전경><을지전망대 전경><을지전망대>을지전망대는 비무장지대 남방 한계선에서 가장 가까운 전망대로 군사분계선 남쪽 1km 지점에 있다. 북쪽으로 북한군 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