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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본 연구단과 철학연구회와 대진대학교 DMZ연구원의 공동 학술대회로 그간 전지구적 관심사임에도 불구하고 학계에서는 다소 소홀히 다루어진 것 같은 환경 및 생태 철학의 문제를 융합연구의 틀로 발전시키는 것을 주제로 삼았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그간의 통일 담론이 남북의 통일을 '이질성을 극복하고 동질성을 회복'하는 문제로 인식해왔으나, 그것보다는 '차이를 인정하고 공통성을 모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의 문제의식이 잘 드러난 학술대회였다. 참석자들은 정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응용인문학 연구에서는 공동연구의 필요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고, 통일인문학과 인문치료학이라는 두 신생 학문 분야의 연구성과들을 서로 공유하고 공동연구의 기초를 마련하려는 시도였다. 특히 분단 문제로 인한 집단적 트라
여러 차원의 남북교류 사업에도 불구하고 왜 남북 주민들이 지닌 ‘적대성’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분단 트라우마, 분단서사, 통합서사, 분단 트라우마의 치유'처럼 아직은 낯선 개념들을 통해 '제도의 통일'을 넘어 '사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철학연구회와의 공동 주최로 새 천년 들어 다양하게 전개된 통일담론들의 지향점과 한계를 우리의 관점에서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분단을 보는 철학의 눈'이라는 주제로 통일인문학의 영역에서 철학적 성찰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지 모
□ 주제 : 한국 인문학의 길을 묻다 : 감성인문학, 고전번역+비교문화학, 로컬리티인문학, 인문치료학, 통일인문학의 성과와 반성□ 일시 : 2010년 10월 22일(금)□ 장소 : 부산대학교 상남국제회관 2층 효원홀□ 공동주최 : 대동철학회, 건국대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통일인문학연구단과 2007년 12월 한국연구재단의 중점연구소 사업에 '다문화사회에서의 소통과 공존을 위한 문화콘텐츠 연구 개발'이라는 주제로 선정되면서 출범한 중앙대학교 다문화콘텐츠연구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학술대회로서, 역사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통일인문학 북한자료 현황과 연구동향"이라는 주제 아래, 북한의 사상이념, 정서문예, 생활문화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를 파악하고, 일부 자료를 기반으로 한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술논문의 발표․토론만으로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국문학계의 문헌조사와 구술조사를 바탕으로 여성 생애사에 관한 아래의 연구성과들이 발표되었다.'생애담의 성격과 조사연구의 방향-시집살이 이야기를 중심으로','시집살이 이야기 조사 연구 보고','지리산 인근 여성 생애담에 나타난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