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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통해 본 분단적대성
◆ 주제 : 코리언 가치충돌과 소통의 길◆ 발표 :발표 1 중국 : "상상된 공동체의 와해와 조선족들의 아비투스" 박영균(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논평 : 문재원(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발표 2 일본 : "삼중의 분단과 조선인의 가치
그동안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문제는 각 지역에서의 적응과 문화접변 문제를 중심으로 다루어져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최초로 국내 거주 조선족, 고려인, 재일조선인, 북한이탈주민과 한국인의 문화충돌 문제를 전면적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와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의 공동 주최로 진행되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상담과 치유>라는 주제를 가지고 6명의 발표자분들이 '트라우마', '구비설화에 대한 이해방식', '문학치료학' 등의 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을 포함한 6개의 학회 및 전문연구기관이 참여하여 <동아시아 평화와 민족주의>, <통일과 남북한 교류협력문제>, <디아스포라의 문화정체성>, <평화와 소통문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코리언의 생활문화 비교연구를 위한 방법론을 토론하고, 남과 북, 중국, 러시아, 일본 등에 살고 있는 코리언의 생활문화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생활문화 통합 모델을 발전시키기 위한 디딤돌을 또
제14회 국내학술심포지엄에서는 “문학치료학과 역사적 트라우마 극복”을 주제로 서사를 통한 트라우마 극복 방안 모색이 다채롭게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제14회 국내학술심포지엄에서는 ‘치유’의 문제를 깊이 있게 논의하고자 ‘문학치료학과 역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주최한 제 13회 국내 학술심포지엄 “코리언의 공통성 연구와 조사방법론”이 2012년 12월 15일 서울 건국대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에는 통일인문학연구단의 HK교수인 이병수, 박영균, 그리고 박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을 비롯하여 북한·통일을 주제로 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국내 7개 연구기관과 (사)북한연구학회가 공동으로 주체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본 연구단을 비롯하여 HK사업단인 서울대학교평화인문학연구단, SSK사업단인 동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지난 3월에 ‘코리안의 민족공통성과 통일인문학’이라는 주제의 학술심포지엄에서 남북한 주민과 코리언 디아스포라의 정체성, 분단․통일의식 설문조사와 연구결과를 발표했는데, 4월에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와 치유’라는 주제
이번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지난 20110년 9월부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이 러시아 연해주-사할린과 중국 연변, 일본의 도쿄-오사카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동포들과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를 근거로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