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제37회 국내학술심포지엄

 

“코리언의 통합서사와 평화 공동체 형성”

 

일시: 2019.1.18.(금) 09:30~18:00

장소: 건국대학교 인문학관 연구동 401호

주최: 통일인문학연구단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개회사: 김성민(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장)

전체사회: 도지인(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기조강연. 화해의 시대, 코리언 공동체의 복원과 발전방향(이서형 민족통일연구소 이사장)

 

1부. 코리언의 통합서사와 치유 그리고 미래 공동체

좌장: 신동훈(건국대 국어국문학과)

발표1. 코리언 평화공동체를 위한 통합서사의 기능(김종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토론1. 최원오(광주교대 국어교육과)

발표2. 통일의 이뮤니타스와 커뮤니타스(김종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토론2. 한길석(카톨릭 학부대학)

 

2부. 부딪힘의 사건과 아곤(agon)적 서사

좌장: 김귀옥(한성대 교양학부)

발표3. 구술담화를 통해 본 “평화로운 싸움”의 가능성(남경우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

토론3. 고성만(제주대 사회학과)

발표4. 부딪힘, 얽힘, 뒤섞임: 신화에서 읽는 갈등과 통합의 서사(유강하 강원대 인문과학연구소)

토론4. 이영섭(건국대 아시아콘텐츠연구소)

발표5. 분단 역사에 대한 통합서사적 상상력과 통일교육(박재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토론5. 김진환(통일교육원)

 

3부. 소통의 공감장(simpathetic field) 형성 전략

발표6. 남북의 정서적 연대와 통일문화콘텐츠(김기덕 건국대 문화콘텐츠학과)

토론6. 김기봉(경기대 사학과)

발표7. 돌봄의 정치와 조선족 재현(신정아 한국외국어대 융합전공)

토론7. 박연희((사)사단법인 조각보 공동대표)

발표8. 분단 국가와 아카이브 기억-갈등 능력과 문화적 기억의 관계에 대한 시론-(이진 한국국제교류재단 베를린사무소)

토론8. 김향(연세대 문화인류학과)